삶이 쳇바퀴 돌고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잠깐의 ‘다시 시작해야지’ 하는 생각에 찌든 때가 있지 않나요? 인류 전체가 쳇바퀴 돌고 있습니다. 네, 인류는 여러 세대에 걸쳐 쳇바퀴 돌듯 살아왔습니다. 현실의 홀로그램적 본질은 우리가 개인적으로 본질적으로 쳇바퀴 돌듯 살아가고 있다면, 그것이 다시 더 큰 그림, 즉 거시세계, 즉 지구 전체 인구 수준에서 우리가 어떻게 쳇바퀴 돌듯 살아가고 있는지를 반영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오랜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변화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인류는 지구적 위기가 닥쳤다는 심오한 인식을 깨닫고 생존에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훗날 번영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우리는 여러 세대에 걸쳐 끊임없이 절망적인 상태를 벗어나 승리하며 앞으로 나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답은 우리를 꼼짝 못하게 만드는 요인에 있을 수 있을까 올차단?
아무데도 가지 않는다
아무데도 가지 않는다
틀에 박힌 인류
마치 우리 안에 갇힌 애완 햄스터처럼,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바퀴 안에서 아무 데도 빠르게 가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우리는 세상 모든 것에 얽매여 있습니다! 우리의 맹점을 피하고 큰 그림을 보기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난 수 세기 동안 우리 인류가 속아 넘어간 것들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돈과 종교
저는 돈과 종교가 여러 면에서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배 엘리트가 화폐 제도를 발명한 것은 인류를 물질적인 면에서 노예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반면 다른 마인드 컨트롤 프로그램인 종교는 우리를 영적인 면에서 노예화합니다.
돈
은행의 부채 기반 통화 시스템의 규모를 고려할 때, 돈은 그 어느 때보다 노예가 되고 있습니다. 즉, 지구는 빈곤, 부채, 임금, 소비주의로 가득 차 있고, 꼬리를 쫓는 노예들로 가득 차 있는 셈입니다.
